한국 정신과 진료의 평균 비용은 국민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병원 규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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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정신과 진료의 평균 비용은 국민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병원 규모,
그리고 **진행하는 치료 및 검사의 종류(급여/비급여)**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. 대체로 동네 의원급의 진료 비용은 예상보다 저렴합니다.
정신과 진료 평균 비용 요약 (의원급, 2024년 기준)
| 구분 | 초진 (상담 + 기본적인 진찰) | 재진 (상담 + 약 처방) | 비고 |
| 총 본인 부담금 평균 | 2만 원 ~ 3만 원 | 1만 원 ~ 2만 원 | 진찰료, 상담료, 기본 검사, 약제비 포함 |
| 상담료 (급여) | 10분 이내: 약 4,600원 | 10분 이내: 약 4,600원 | 상담 시간에 따라 증가 (최대 50분: 약 11,600원) |
| 약제비 (급여) | 별도 (대부분 원내 처방) | 월 2만 원 내외 | 약 종류 및 처방 기간에 따라 상이 (일주일치 약 5,000원 선) |
| 심리 검사 (초진 시) | 5만 원 ~ 20만 원 | - | 비급여 검사(종합 심리 검사 등)가 포함되면 비용 대폭 증가 |
1. 정신과 진료 비용의 주요 구성 요소
정신과 진료 비용은 크게 진찰료 및 상담료, 심리 검사 비용, 약제비, 비급여 치료 비용으로 나뉩니다. 대부분의 진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낮습니다.
1.1. 진찰료 및 상담료 (건강보험 급여 항목)
정신건강의학과는 의료기관으로 분류되어 진료 및 기본적인 상담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.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1차 의원급의 경우 진료비 총액의 약 10%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.
진료비 (진찰료 + 상담료):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상담료는 상담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. 일반적으로 의원급에서 30분 이하의 상담은 만 원이 넘지 않습니다.
재진 시: 약 처방을 포함한 일반적인 재진은 보통 1만 원대로 가장 저렴합니다.
외래 진료 본인부담금 경감: 2018년 7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진료 시 본인부담금이 경감되어 비용 부담이 더욱 줄었습니다.
1.2. 초진 시 심리 검사 비용 (급여/비급여 혼재)
정신과 초진 시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심리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, 이 검사 비용에 따라 초진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.
기본 검사 (급여): 우울증 척도(BDI), 불안 척도(BAI) 등 간단한 설문 형태의 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.
종합 검사 (비급여): 종합 심리 검사(풀 배터리), 정량적 뇌파 검사(Q-EEG), 약물 유전자 검사 등 전문적인 검사는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되어 **수십만 원(20만 원~50만 원대)**까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초진 비용이 높게 나오는 주된 이유입니다.
1.3. 심리 상담 센터와의 차이점 (비급여)
많은 사람들이 혼동하는 부분으로, 심리 상담 센터는 의료기관이 아니므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습니다.
비용: 평균적으로 1회기(50분 기준)당 8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가 발생하며,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.
정신과 병원에서의 상담/치료: 정신과 의사에게 받는 개인 정신치료나 인지행동치료는 질환 코드(F코드)가 부여되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.
2. 비급여 항목 및 실비 보험 적용 여부
2.1. 주요 비급여 항목
정신과에서 발생하는 주요 비급여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.
종합 심리 검사 (CAT, TCI 등)
일부 전문 심리 치료 (정신분석적 정신치료 등)
비만 치료제, 탈모 치료제 등 비급여 약물 처방 (예: 위고비, 삭센다, 헤어그로정)
경두개자기자극술 (TMS) 등 일부 최신 치료 기술
2.2. 실손 보험 (실비) 적용 조건
2016년 1월 1일 이후 가입한 실손 보험 가입자는 정신과 진료 중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(급여) 항목에 한해 실비 청구가 가능합니다.
청구 가능: 우울증(F32), 공황장애(F41.0), 조현병 등 F코드로 분류되는 대부분의 정신 질환에 대한 급여 진료비와 급여 약제비.
청구 불가: 위에서 언급된 비급여 검사 및 비급여 치료는 실비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 또한, 단순한 스트레스나 상담(질병 코드 Z코드)만으로는 실비 청구가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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